42:14 불교버전

방송국은 방송국이 가진 수십년간 쌓아온 인프라를 이용해 유튜버들이 하기 힘든 ( 나영석 , 정종연 pd 프로그램같은 ) 프로그램을 만들어야지 자꾸 유튜브따라하려고 하면 도태되는거 순식간

2021년 1월 25일 - 정주행 시작

진짜 말씀 잘 하신다.. 너무 깔끔하게 설명해주심 ^^

저두 퀸스갬빗 진짜 재밌게봤어요. 뤼팽이랑 여러개 찜했어요 대도님믿고 한번 볼께요ㅋㅋ

유튜브나 개인방송 위험요소라면 나쁜점만 보고 멀쩡한 부분까지 도려내려는 언론과 권력자들

캠도 채팅창도 없이 목소리만 들으니까 옛날방송 그대로시네요ㅋㅋㅋㅋㅋㅋㅋ👍👍

불붙었을때 파이널판타지 광고떠서 그렇게 불바다된줄...

영상 잘 보고 갑니다~ 구독 좋아요 클릭👍 감사합니다

지상파 컨텐츠가 이렇게 지속된다면, 유튜브가 아니라 지상파 남아있을까요? 라는 질문이 맞을듯

어제 윰댕님 방송도 챗이 띄엄띄엄 나오던데 대도님 방송도 챗창이 요상하고..유툽 요새 왜그러니....사춘기니..

세상일 모른다 유튜브대신할 포맷이 나타날지도 하지만 내생각에 대도는 뭐가 나타나든 적응하고 생존한다

중요한것은 유튜버는 사람에 대한 팬이 된다는 것이고, 방송국은 컨텐츠에 대한 팬이 된다는 것이다. 방송국만이 할 수 있는 압도적인 자본이 있지만.그 컨텐츠는 유한하고, 고갈된다. 그때 유튜버라는 개인에 대한 팬은 유튜버가 계속 나아가게 해주는 힘이 되어주지만. 방송국에 대한 팬은 없기 때문에 방송국은 컨텐츠가 떨어지는 어느 시점을 기점으로 망할 수 밖에 없는 상태가 된다. 현재 유튜버, 스트리머들은 자신의 매력을 표출하고 어필해야한다. 어느 컨텐츠에 얽매인 유튜버는 결코 오래 갈 수 없다. 개인에 대한 충성이 없다면 간단한 이슈하나만으로도 몰락할 것이다.

항상재밌는 게임방송 잘보고있읍니다

방송국은 자본은 많을지라도 규모가 큰만큼 민첩하게 변화하지 못하죠. 특히 꽉막힌 관료제와 부패한 인사채용 때문에 기존에 하던거, 남이 하던거 카피캣만 양산하는겁니다. 드라마 시나리오, 연기력은 계속 퇴화되고 예능도 쿡방 먹방 트로트 외국인들로 돌려막기 하잖아요. 거기에 아이돌...

와..저 변호사님 능력있다..저런분이 많이 계셔야 법이 제 몫을 할텐데

미치겠다ㅋㅋㅋㅋㅋ버그까지 도와주네

티비를 보고자란 세대입니다. 솔직히 티비...내가 재미있는건 별로 없어요. 드라마같은 경우도 스킵해서보기도하고ㅋㅋ

벼가 이렇게 귀하다니..

가장 놀랬던 게 연예인들이 1인 방송을 시작하고, 심지어 BJ 혹은 스트리머랑 합방 하기도 하고 진짜 옛날이랑 판도가 많이 바꼈어요.

이건이제 게임을 넘어선 영역이다...

ㅋㅋㅋㅋㅋ 다들 나랑 같구나 이 영상 조회수랑 댓글 수만 봐도 알수있음 ㅋㅋ

유튜브가 망할순있어도 개인방송이 망할리는 당분간없지

2021년 1월 25일 - 정주행 시작

이게 진정한 사이다다..후...

유튜브보다 좀더 좋은 플랫폼이 나와서 유튜브는 망해도 1인 미디어라는 매체는 절대 사라지지 않는다고 생각해요

이것이 태초에 영상...?

아뭐얔ㅋㅋㅋㅋㅋㅋㅋㅋㅋ 너무좋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현실감

혹시나 싶어서 마지막편 보니까 또 찍먹하고 도중에 관뒀네ㅋㅋ 시간아껴서 다행이다

36:05 대당황 (ㅋㅋㅋㅋㅋㅋㅋㅋㅋ)

글쎄... 개인방송이라는 컨텐츠는 계속 수요가 있을것이라는 맥락은 공감이 가지만 그게 항상 유튜브일 것이라고는 아니라고 생각함 지금도 영어댓글만 우선으로 표시된다던지, 노란딱지 시스템이나 유튜버던 시청자건 둘다 불편한 요소가 너무 많음. 쌓이고 쌓이다 터져서 언젠가 유튜브도 안찾게 되겠지

그냥 겜하는 아저씨인줄 알았는데 전문가구나

와 삼즈 진짜 오랜만에 생각나서 들어왔는데 몽글몽글하네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초등학교 5학년 꼬맹이 때 보다가... 이제 스물하나가 됐는데 여전히 재밌네...

게임 유머는 역시 대도서관님 센스와 드립이 좋음 ㅎㅎ

대도서관님 영상 꿀잼~~

대도서관님 영상 자주보고 있습니다. 여러분 대도서관tv구독해요~~~

19:51

TV는 출연진의 한계가 있는데 유튜브는 그런 게 없어서 좋은 것 같아요! 정말 1인 컨텐츠도 가능하고 TV랑은 다르게 24시간 언제든지 원하는 채널을 볼 수 있어서 접근하기도 쉽고ㅎㅎ

(게임이 종료되고 난 후) ???: 이런 리미널....

나.. 언젠간 대도를 뛰어넘는 유튜버가 되리라!!

엔딩보고 눈물 찔끔했어요ㅠ 생각보다 주는 의미가 크네요.. 더 이상 중요한 무언가를 통제할 수 없다고 생각해서 위로받기 위해 프로그램에 참가한 것 이었고, 참가자는 꿈이라는 매개채를 통해 주어진 여러 난제를 고정관념에서 벗어나 다양한 관점에서 바라봄으로써 결국은 모든 일을 해결해 나갔다.. 그러니 인생에 힘든 일이 닥쳐도 포기하지말고 여러 관점에서 바라보며 끝까지 도전해라. 모두 이겨낼 수 있을 것이다.. 가볍게 보려고 틀었는데 힘든 시기에 힘이 되는 좋은 영상 보고 가요! 플레이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대도님 덕분에 혼자만의 취미를 유튜브라는 공간에 공유하기 시작하면서 또 하나의 행복을 찾은 1인입니다 ❤

항상 좋은 컨텐츠의 영상 올려 주셔서 감사히 잘 보고 있습니다. 영상 편집하시랴 업로드 하시랴 고생 많으셨겠습니다 저의 '좋아요'를 받아주세요!! 행복한 하루 되시고 화이팅 하세용!! 😍😍😍😍😍😍😍😍😍😍

이때는 메이플 해본적이 없어서 그냥웃으며 봣는데 메이플을 시작한 지금은 마냥웃으면서 볼수가없다... 141

보면서 에이 설마 어지럽겠어하면서 보고있는데 진짜 어지럽고 머리아프네요 유튜브보면서 이런적은 또 첨이네유ㅠ

드디어 히트맨이!!!!!!!!!!!!!!!

1:35:03

4:00:00

5:00:00

호드보기들은 들어라 스톰좀 그만와라 특히 블엘ㅋㅋㅋ

왕뚜껑, 찌개맛참치, 빅팜 봉급날 야간 근무 후 먹을 수 있던 최고의 레시피

44:17

도닥 ....붕

매일 잘때 틀어놓고 자요 3편 기다리고있습니다 ㅜㅜ

39:52 사과색이 닳아버리고 왜 이러시는 거죠 라는 도전과제까지 깰 정도로 열심히 눌렀는데ㅋㅋㅋㅋㅋ 너무나 간단했던 것이어따.. 효과음이 놀리는거 같아요 뿅!🤪

유튜브는 그야말로 현대사회 다원화의 꽃 아니겠습니까ㅋㅋㅋ 브라운관부터 지금의 티비가 있기까지의 시간정도는 그대로 유지되지 않을까하는 조심스런 예측을 해봅디다.

이어폰 정말정말정말 위험해요. 제 사촌언니도 원래는 평범히 소리 잘 듣던 사람이었는데 거의 5년간 맨날 이어폰끼고 노래들으며 자서 갑자기 청각을 잃었어요. 이어폰 끼고 자지 마세요 진짜.

망할리가없지 컨텐츠가 포르노나 음란빼곤 무한인데

진짜 내가 본 유튜버중에 가논 제일 힘들게 잡는다

1:32:15

농사가 이렇게 어려워~

난 끝까지 기다린다

관찰예능이 많아지는것도...아무래도 젊은 세대들은 유튜브로 빠지기 때문에 현재 ㅇ방송국에서 일하지만 매번 느낍니다 젊은 세대 보라고 만드는 프로그램은 아직 별로 없다는걸

한편으론 안타까운 게, 그렇게 젊은층의 관심이 브라운관에서 멀어질수록 소수의 관심사를 대변해주던 채널들이 결국 폐국의 길을 걷게 된다는 거에요...

11:21 뚝!배!기!

아마 시간이 흐르면 흐를수록 이렇게, 각자 원하는 컨텐츠를 제작하거나, 공유하는 것들이 많아지면 많아졌지 절때로 줄어들지 않을겁니다. 유튜브가 수십년뒤에 사라진다 해도, 비슷한 무엇인가가 나와서 대체하게 되어있습니다.

1:31:19 ㅋㅋㅋㅋㅋㅋㅋ프리이이이.... 뭐야 이거 너무 프리한데?? 개웃ㅋㅋㄱㅋㄱㄱ

진짜 직업의 경계가 많이 허물어진 것 같아요~ 영원한 것 없는 듯 ㅜㅜ

정말정말 맞는말....저도 텔레비전을 떠난 세대네요...유일하게 보는 건 유퀴즈 일뿐...ㅎㅎ

저도 유튜브는 점점 성행할 것 같아요! 말을 재미있게 해주셔서 귀에 쏙쏙 들어왔어용 ㅎㅎ

35:10

눈치있으신 대도님 ㅋㅋ

ㅜㅜㅜ 2021년 1월 25일.. 이 영상을 봅니다.. 언젠가 마스크를 벗고 맘편히 놀러갈 수 있기를.. 다들 건강하세요!

노캠으로하니 친근감 있어서 좋은데 옛날에 콧소리 비슷한 그런 느낌이 없어서 아쉽 ㅋㅋ

유튜브 보기 시작하면서 티비를 안본게 거의 몇년은 된것 같은데

8:14 큼 대골라스 왜 잘생겨보이죠 🥰

오.....저렇게 막힘없이 말씀하는거 보니까 정말 자신이 무슨일을하는지 어떤방향으로 나가야되는지 정확히 아시는분인것 같아요...멋짐

ㅋㅋㅋㅋㅋㅋㅋㅋ이게뭐야ㅋㅋㅋㅋ

대도님 보면 시야가 넓다는것이 느껴짐

유행이 아니라 일상이 되어버렸져.. 딩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