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풍보다 심각한 감정기복...!! 혹시 너도 갱년기니..?ㅜ - 미경언니의 따끈따끈 독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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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KTV 김미경TV

개월 전

최근 원인을 알 수 없게 열이 나나요?
괜히 예민해지고 급작스레 우울감에 빠지나요?
남편이나 딸이 무심코 했던 한 마디에 예전처럼 웃어 넘겨지지 않고
괜히 서운하고 화가나나요?
최근 갑작스레 이런 증상이 나타난다면... 당신도 혹시 갱년기 일지 모릅니다!
심리적 변화는 물론 신체적 변화까지 나타나는 갱년기는
중년이라면 누구나 찾아오는 자연스러운 현상이지만
초기 갱년기를 맞이하는 사람이라면 누구나 당혹스럽고 걱정이 앞설 수 밖에 없는데요,
제2의 사춘기라 불리는 '갱년기'. 어떻게 다스려야 하는지
오랜만에 찾아온 '미경언니의 따끈따끈 독설'에서 지금 알려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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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MKTV 김미경TV
MKTV 김미경TV 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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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희선
김희선 개월 전
앗~~~!!! 감사합니다~~^^ 가라앉아있던 기분에 즐거움을 주셨네요~ 줄넘기 열심히 하면서 건강하고 소소한 기쁨에 감사하며, 선생님의 강의와 함께 이 시기를 잘 보내겠습니다^^
매리킴
매리킴 개월 전
감사합니다 ~~ 고맙게 받겠습니다 제출했어요 ~~ 걍 욕심없이 썼는데 영광입니다
김윤표
김윤표 일 전
갱년기 우울증으로 힘든 시간 보내다 전 몸을 고단하게 했어요. 저두 끊임없이 걷고, 또 걸어요. 지금도 걸으면서 유튜브 듣네요.ㅎ
별멘토사주&타로
별멘토사주&타로 16 일 전
페경되면서,,,주변서,,,십년간다하더라구요
별멘토사주&타로
별멘토사주&타로 16 일 전
마스크평생할듯,,,,
미쉐린
미쉐린 29 일 전
영상 보는 내내 눈물이 계속 흐릅니다. 예전과 달라진 내 몸과 정신이 야속하고 너무 슬퍼요.
이현숙
이현숙 개월 전
제가 갱년기에 들어갔는데 우울증단계로 가는초기인거 같아요ㅠ쌤 영상보는내내 눈물이 납니다
미스김
미스김 개월 전
ㅎㅎㅎ 와서 잘 보고 갑니다.파이팅
y.h Jung
y.h Jung 개월 전
선생님 말씀 듣고 힘을 얻어 가네요. 전 갱년기도 남보다 빠르게 들어 왔어요. 그 후 가슴속에 나만 아는 열감, 여름이면 생활하기 넘넘 힘드네요. 올해도 어김없이 찾아와 있어요. 신경과에서 약을 타다 먹다가 작년에 끊었는데 다시 먹지 않으려고 최악의 여름을 나고 있어요. 가슴 콩닥거림과 마스크만 쓰면 땀방울이 송글송글 맺혀 흘러 내리고, 사는 것이 활력이 없어졌네요.😥😪😥😪
Lady M. 행복하고 싶을때 책 한페이지
Lady M. 행복하고 싶을때 책 한페이지 개월 전
진짜 ㅎㅎㅎㅎㅎ 저에요 백퍼!!! 잼잼안되요 ~ 그래도 말씀처럼 힘내야겠죠? 그래도 유튜브를 얼떨결에 폰으로 시작했는데 재밌어요~ 첨엔 아무것도 몰랐는데 눈도 침침한데요 ㅎㅎ 우리모두 화이팅 해봐요!❤️
장혜경
장혜경 개월 전
땀나 아파 땀나 아파 ~ 완전 공감됩니다. 유례없는 장마에 코로나에 불면증으로 우울증세까지 와서 고생엄청 하고 있어요. 그래도 이렇게 가을은 오고 찬란한 태양에 시원한 바람까지~ 자연을 느끼며 등산 걷기 계단걷기 자전거 등등 닥치는대로 운동하려고 합니다. 운동후엔 정말 상쾌합니다. 비가와도 걷는다는 댓글에 깊이 공감합니다 ~~
Joycee
Joycee 개월 전
최근 갱년기 증세와서 놀라고 있습니다. 그런게 약간 달라지는거겠지 뭐 문제겠냐 싶었는데, 견딜 수가 없는 신체적 정신적 증세가 오고, 두려울 정도로 심각한 불면증...ㅠ.ㅠ..억울증 맞아요! 넘 여려 어쩔 수 없이 완전 올인했던 딸아이에게 정서적으로 버림받은(?)걸 긍정적으로 해석하고, 액티브하게 사는게 정답인것 같아요. 공부하고 머리쓰는 일도 체계적으로 하고 가치있는 건강한 사회적 관계도 꾸준히하고 이 나이에 비즈니스도 다시 트라이해보니 훨씬 나아지네요. ^^ 딸 빨리 시집보내는 걸로 저희 부부는 의견통일.운동도 열심히해서 신체나이도 최대한 돌려보기로. ^^ 다들 힘내욧 !!! 새로운 시작 !
green green
green green 개월 전
그러게요 아직 갱년기는 아닌것 같은데 괜시리 걱정될때가 잇더라구요 그리구 한가지일에 집중하는건 아주 중요하더라구요 오늘 유튜브무릎팍도사에서 미경쌤을 봣어요 너무 젊으시던데요 이뿌구 보는즉시 아우라 쪄네 에너지 피드백 그냥흐러드라구요 미경쌤은 언제나 힘이세요~~^^
박정원
박정원 개월 전
좀전에 아들이랑 결론없는 논쟁후 열받아서 ㅋ 짜장떡뽁이에 맥주마시고 있네요 ㅠ 습관적으로 배고프다고 하면 뭐라도 해서 주고...슬쩍 서운했던거 꺼내서 앞으로 그러지않았음 좋겠단 얘기였는데...생각차이가 커서 ㅠ 얘기하고 상처만 남네요 ㅎ 동영상보며 웃으며 진정시킵니다 감사해요~^^ 언제나
이현석
이현석 개월 전
단언하건데, 갱년기,우울증,불면증 이런 증상은 과학적으로 없습니다. 당연히 처방약도 없습니다. 의사가 상기 증상이라고 단정하는 것 또한 거짓입니다. 스스로 자존감이 떨어지고, 나약해 질때 이런 증세일 것이라고 믿는데요. 세상의 어떤 인물도 자연의 위대하고 영원한 역사에 비하면 사소한 존재에 불과하지만 세상의 변화.세월의 흐름을 인정하고 허무맹랑하지만 좀 과한 목표를 갖고 재미있게 도전해 나가면 충분히 극복해 나갈 수 있습니다. 허망한 상상에 빠지시지 않기를 부탁드립니다.
또로록이슬
또로록이슬 개월 전
54세 갱년기를 정말 심하게 진행형이랍니다. 늦은 나이에 막둥이 낳고 그 녀석이 지금 중2ㆍ제일 힘든녀석이고~ 남편은 말 그대로 남의편.. 정말 힘든 시간을 격고있어요. 저는 딸도 남편도 전부 남이나 마찬가지더라구요. 남편이란 사람은 남들한테는 정말 잘하고 배려많은 사람인데 집에서는 자기가 왕이고.. 혼자편히 쉬고싶을때는 계속 심부름 시키며 잠시도 못쉬게해요. ㅠㅠ 집에서 저는 딸도 남편도 저의 갱년기를 알아주지도 배려도 않고있네요. 혼자서 거실서 자는데.. 남편은 자기 싫어서 저러고 나가 잔다며 승질내고.. 딸은 사춘기라 문닫고 방콕~ 어떨때는 혼자 괜히 눈물만 흐르고.. 다시 공부해보고 싶어 도전했는데요 코로나때문에 또 그것조차 못배우는 상황에.. 이러지도 저러지도 못하는 심정입니다. 매일 몸 키로수는 늘고있고... 성격은 계속 안좋아지고있고요. 몸은 화산처럼 뜨겁고.. 어떤날은 혼자 살고싶어 이혼도 생각하게 되구요. ㅠㅠ 어떻게 이겨내야할지 모르겠어요. 매일 혼자서 나와 내가 씨름중이네요~~
이성란
이성란 개월 전
어쩜 이리. 대외적으로 아린 상처들만 어루만져주시는지. 생계 에만 매달려 30년을 보내고나니. 우울증 갱년기에 힘든세월살아 내네요. 건강하셔서 좋은방송 영원히 부탁드닙니다.감사^^
김윤정
김윤정 개월 전
얼마전부터 열이 안떨어져서 코로나가 아닌가~~ 집밖에도 못나갔는데~~발바닥 열만 37도가 넘더라구요~~얼굴은 정상인데 천불나는 기분이 더 짜증나네요~~코로나가 아닌것에 감사가 절로나는 51세 여요
정선례
정선례 개월 전
저는 64년 용띠로 57살입니다. 결혼을 늦게해서 딸이 19세인데 갱년기인것같습니다. 마음은 그런게 아닌데 소중한 딸과 사사건건 마찰이 있어서 마음이 아픕니다. 선생님 동영상 보고 많이 배웠습니다. 감사합니다
류기수
류기수 개월 전
이 영상 보니 엄마한테 많이 미안한 마음이 드네요ㅠㅠ 갱년기가 늦게 온 우리 엄마! 그 자체만으로도 힘드실텐데 엄마는 왜이렇게 자신을 사랑할 줄 모르냐고.왜이렇게 궁상맞게 사냐고 엄마를 위로하기는 커녕 엄마 가슴에 비수를ㅠㅠ 반성 많이 하구 갑니다~~~
이마음 Heartbank
이마음 Heartbank 개월 전
제가 이런 경험을 한다는게 너무 안믿겨 졌어요ㅠ 사춘기때보다 지금의 나는 정말 다른 나에요 ㅠㅠ 그냥 다 아파요 잠 안와요 땀나요 배나와요 땀나요 ㅎㅎㅎ 웃음만 나네요 같이 있으니 든든합니다!
김미경
김미경 개월 전
아직나는 아니겠지~생각하고 보다가 몇초도 안돼~어? 난데?..나도그러는데?.내증상이랑비슷하네~..그럼나도 벌써 갱년기오나?..내내이런생각이 들며 무심코 보는데 어느순간 미경강사님의 말씀에 빠져 듣다보니~ 가슴이 울컥하는데..갑자기 왜 눈물이 나는건지..흑...~ 난..이제겨우 40대중반밖에 안됐는데..아픈덴 왜케여기저기 많은건지~.남편은 나보고 종합병원이래넹~~ㅠ..지금까지 애셋낳고 키우며 직장생활 20년 하며 너무나 열심히 살다보니 내몸돌볼 시간도 없었고..그저 열심히만 사는게 최선인줄 알았는데~요즘은 모든게 허무하고 내가지금까지 산것이 제대로 살았나~회의감도 들었다~ㅠ친정엄마한테도 그동안 무심코 내뱉은 한마디들이 나도 모르는사이에 상처를줬구나~싶으니...정말 엄마가 얼마나 힘들고 마음이 섭섭했을까..~ 이런저런 많은 생각들이 스치니 그저 엄마한테미안할뿐입니다~ㅠ 엄마~~진짜~미안했어~그리고 이제부터 부족한 엄마라고 무시 하거나 짜증안내고 더~사랑해볼께~♡~ 나도 일찍부터 수술3번에 갑상선암까지하고나니 이제 몸이 이래저래 자꾸 힘들지만..앞으론 그래도 엄마한테 말한마디라도 더 잘하도록 노력할께~ ❤😂ㅋ 사춘기아이들을 겪고나서야~ 이제야~부모님께 미안한생각 들이 많이 든다~ㅎ..^^...
Solarpiano
Solarpiano 개월 전
가슴 두근거림 홍조 열남 우울함 오십견 등등 저희 엄마도 십년 전 그렇게 갱년기를 지나셨는데 저는 그 때 정신없이 아이 낳고 키우느라 엄마 곁에 있어 주지 못했네요. 혼자 견뎌내셨을 엄마를 생각하니 마음이 아프고 죄송합니다. 오늘 죄송한 마음을 담아 메세지와 이 영상을 보내드려야겠어요. 귀한 이야기 나눠 주셔서 감사해요! 어제 리부트 책도 사고 파타고니아 책도 샀어요 ㅎㅎ 초6학년 아들이 두 책 중에 리부트 책을 먼저 집어 읽었네요. 좀 어렵긴 한데 재밌대요 ^^ 감사해요. 다재다능하신 김미경 강사님 화이팅!!
이미숙
이미숙 개월 전
지금 제 얘기이네요. 70년생 체중증가, 몸붓기 등으로 힘들었는데 아침 저녁으로 걷기로 극복하구 있습니다. 선생님 말씀에 울컥~ 정작 제 엄마에게는 친절한,다정한 딸이 안되었는데요. 지금은 저의 딸에게 의지하게 되네요. 음악들으면서 걷기하는 것으로 힐링합니다. 항상 잘듣고 있습니다.
이현정강사감성소통리더십
이현정강사감성소통리더십 개월 전
집콕하면서 완전 공감가는 영상보며 위로 해요 딸아들에게 지금 엄마의 신체적 정신적 반응이라고 보냇어요 세상에 세상에 100퍼 공감 감사합니다
호바트 그 언니 Catherine Lee
호바트 그 언니 Catherine Lee 개월 전
갱년기가 6년 지속돼요? 코로나 데리고 살기도 힘든데 갱년기도 데리고 살아야 한다니... 헐. 똑같은 여자인데 뽀따 언니같이 갱년기가 넘어도 몸매를 유지하는 여자들을 보면 사실... 울컥 화가 나고 급 우울해요. 우리 엄마는 갱년기면 갱년기라고 나한테 설명 좀 해주지 그냥 내 말에 섭섭해하기만 하시고...(내가 고등학생이었는데 갱년기가 뭔 줄 어찌 아나요?)
호바트 그 언니 Catherine Lee
호바트 그 언니 Catherine Lee 개월 전
아... 내가 갱년기구나... 지금 호주는 겨울인데 수퍼에서 장보다가 얼굴에 땀이 줄줄 나서 겨울 파카 입고 급히 냉동고 문을 열고 머리를 처박았네요. ㅠㅠㅠㅠ 등은 춥고 얼굴은 화끈하고...
youn s
youn s 개월 전
갱년기 랑 사춘기 랑 붙으면 갱년기 가 이깁니다. 노산으로 아들을 늦게 낳고키워..아들이 이제 초기 사춘기랍니다.. 다른증상들은 다 제치고서라도 갱년기 엄마의 널뛰는 감정기복 받아내느라 아들이 고생하고 있어서 늘 미안해요..ㅜㅜ 코로나때문에 실직으로 더 심해지는 갱년기 울화가 우울감 으로 넘어가요..
그린게이블즈
그린게이블즈 개월 전
요즘 증상이 나타나려 해요 ㅜㅜ
everjoy je kim
everjoy je kim 개월 전
어머니가 지금 79인데 25년전쯤인가 어머니가 갱년기가 오셨었나봐요 그때는 인터넷 검색자료도 많이 없고 아들이고 해서 폐경/갱년기 이런걸 잘 몰랐죠 ㅠㅠ. 어머니가 안드시는 술을 자주 집에서 친구분들과 드시기에 한번은 술상을 팍 엎으면서 버럭질을 했죠. 세월이지나고 나니 그게 너무 미안한게 잊혀지질 않네요 ㅠㅠ
Jung a Son
Jung a Son 개월 전
저도 매일 아침 만보 걷기로 갱년기를 잊고 있어요.^^
Soojin Her
Soojin Her 개월 전
'다 꼴보기 싫어~' '억울증 ' 공감공감 ㅋㅋㅋ
김민정
김민정 개월 전
52세 갱년기로 몸도 마음도 힘이든데 늦은나이에 아이를 낳아 중3아들 초3딸이 있습니다 사춘기아들과 자꾸 부딪혀서 혼잣말로 "에구 사는게 힘드네"했더니 그말을 어떻게 들었는지 딸이 달려와서 "엄마 사는게 힘들어? 많이 힘들어? 응?그래도 죽으면 안돼~"라고 하네요 딸말에 위안도 되고 자극도 되네요 역시 딸이 있어야해요
소피아
소피아 개월 전
열심히 살았는데도 왜이렇게 맘이 허무하고 가끔씩 눈물이 날까요? 너무 공감가네요 고마워요~~♥
서명일
서명일 개월 전
안녕이십니다!!!♡♡♡ 97년둘째딸이 중학생 때 쌤 강의 듣고 자기진로 자기 결정해서 지금 서울 직장생활합니다 미경 쌤 덕분 입니다 감사합니다 ♡♡♡
서명일
서명일 개월 전
감사합니다 !!!♡♡♡
미니
미니 개월 전
함께 차한잔하며 이야기나누고싶어요..
먹코몽
먹코몽 개월 전
엄마한테 애도 아니고 왜케 우기고 떼쓰냐 한거요 무심코 답답해서 한 말을 엄마에게 상처가 되었을거라는 생각에 너무 죄송했어요.. 그래서 요즘은 말도 잘 들어주고 웃는 시간이 많아지게끔 노력중입니다 ㅎㅎ 디지털줄넘기 꼭 받아서 옥상에서 뛰어보고 싶네요!
H.S
H.S 개월 전
너무나 공감 갑니다. 애들 다 키워서 편해질만하니 몸땡이가 말을 안드네요. 정말 여자로서 삶이 너무 서럽게 느껴지는 갱년기 시기 입니다.
참삶의 뿌리
참삶의 뿌리 개월 전
넘나 똑똑하고 야물딱진 그대여! 최고최고십니다.^^ 감사합니다
김희선
김희선 개월 전
오랜만에 재래시장에 다녀오면서 시장 근처 꽃집에 들러 국화 두 다발을 샀습니다. 빨간색과 노란색으로.... 장을 다 본 후라 손에 짐이 많음에도 꾸역꾸역 꽃을 샀네요. 엄마 드리려구요^^ 이제 80이 넘어 많이 쇠약해진 엄마에게 50이 넘은 딸이 "엄마~~ 이거 이쁘지~?? 엄마를 위해 준비했어~~!!" 하니, 코로나 때문에 그리고 걷는 게 힘들어 밖에 나가지 못해 우울했던 엄마의 얼굴이 환해집니다. "어머나~ 이건 저기 큰 화병에 꽂아야겠네. 안방 탁자에 있는 화병 좀 가져와라" 하며 분주해집니다. 꽃을 어루만지는 할머니가 된 엄마의 손을 보며 미안합니다. 엄마! 내가 울 애들 어렸을 때, 나는 일 하랴 애들 키우랴 힘들어 죽겠는데 엄마는 우울증 걸릴 여유도 있고 좋겠다고 속으로 생각하며 엄마한테 화를 많이 냈어. 그게 엄마의 두번째 갱녀기 였나봐. 울 애들 키워주는 은공은 생각지도 않고 내 짐 속에서 헤매느라 엄마의 짐을 못 본 척 했어. 그런데 이제 내가 힘들고 우울한 나이가 됐어. 우울증은 사치인 줄 알았던 그 시절의 나는 너무 건강해서 거만했던 건가 봐... 현재 나는 나의 모습과 감정을 딱 한 발만 떨어져서 바라보고 생각하려 노력하고 있어. 나는 그나마 김미경선생님 강의와 여러가지 정보를 가지고 잘 극복하고 있지만, 엄마는 얼마나 힘들었을까? 세상 그 누구보다 깔끔한 엄마가 나이 들면서 왜 그러냐고 성질 부려서 미안해! 껌껌한 거실에 혼자 앉아서 가슴에 손을 대고 숨을 못쉬겠다고 잠을 못 이루던 엄마를 외면해서 미안해! 그땐 내가 어린 학생이라 엄마한테 해줄 수 있는 게 없다고만 생각했어.... 좀 따뜻하게 안아줄걸....ㅜㅜ 난 그래서 애들한테 지금 나의 상태에 대해서 이야기 하고 위로 받고싶다고 말 해. 난 안 해줬으면서.... 엄마한테 미안해서 그래. 엄마딸이 엄마처럼 외롭게 힘든 시간을 보내는 걸 엄마가 윈하지 않을테니까... 엄마! 다음엔 무슨 꽃을 사다주면 좋을까? 이제 세번째 갱년기를 맞은 엄마를 이젠 외면하지 않을게. 코로나 조용해지면 꽃이 흐드러지게 핀 곳으로 가서 향기도 맡고, 바람도 껴안고, 맛있는 것도 먹자! 나랑 잘 극복하자 응~??? 엄마 사랑해~~~♡♡♡
MKTV 김미경TV
MKTV 김미경TV 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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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nee Chung
Renee Chung 개월 전
지금 겪고 있네요.. 진심 힘들어요
별멘토사주&타로
별멘토사주&타로 개월 전
겨울에도 에어콘켜고자는데 ♡ 를 먹으니 좀나아지더라구요🎉
임아리
임아리 개월 전
선생님~감사합니다♥♥♥ 잘 준비해서 잘 관리하라는 말씀 새기겠습니다.
Insuk Yun
Insuk Yun 개월 전
안녕하세요. 제가 한국분들의 괸심이 아주높은 제품을 알려드리고 십습니다. Everybody can do it onlin shop 아주 쉽게하실수 없습니다. So,강사님의 연락처를 알고싶어요,감사합니다,그럼 간강하세요 from Canada 운 인숙.
kim꿈꾸는 이
kim꿈꾸는 이 개월 전
엄마께서 오십견으로 엄청 고생하셰죠. 땀도 많이 흘려서 힘들어 하셨는데 엄마는 왜 이렇게 자주 아프고 안 낫냐고 오히려 구박했던 기억이 나네요. 참 죄송한 마음이 듭니다. 이제는 저도 잘 붓고 운동해도 살이 안 빠지고 몸이 찌뿌둥.. 서서히 그 녀석이 오려나봐요. 잘 이겨내도록 공부해야죠. ㅋ ㅋ ㅋ 감사합니다. ♡♡♡♡♡
이미옥
이미옥 개월 전
폭풍 공감이예요~~👍👍👍👍👍
영경
영경 개월 전
남자도 갱년기가 있네요. 저는 우리 엄마가 갱년기를 지나갔다는걸 제가 갱년기가 올 나이가 되니 그때 그래서 그랬구나 하고 깨닫습니다 우리엄마 와저래?했네요 반성합니다
홍익영수
홍익영수 개월 전
갱년기가 시작된듯해요 아침에 잼잼이안될정도로 손가락이 쑤시고 잘때는 심장이 쿵쿵거리고 낮에는 얼굴이 화끈거려요 그러나 음악도 많이 들으려고하고 공부도 책도보고 바쁘게 살다보니 우울할여가는없고 단지 영양제 복용을 해야겠다는 생각이들더라고요 앞으로도 바쁘고즐겁게 지내면서 갱년기인 저를잘 데리고살아갈까해요 요즘 체중감량도 하고있고요^^♡~
봄봄
봄봄 개월 전
갱년기증세 가슴 두근거림 칼슘마그네슘 먹고 두근거림 없어졌어요.
이윤경
이윤경 개월 전
54세 갱년기 아줌마 입니다 갱년기도 누울자리 보고 다리를 뻗는가봐요 ㅠ ...우리집에서는 통하지 않드라구요...에효 근데 전 갱년기 증상도 증상이지만 인생을 잘 못살았다는 후회와 인생이 정말 짧구나...생각이 들어서 우울한 마음이 더 힘드네요.. 그래도 힘을 내야죠^^;.. 말한마디의 따뜻함이 절실한 요즘입니다🙄😭
Soojin Her
Soojin Her 개월 전
'갱년기도 누울 자리 보고 다리 뻗는가봐요~' 공감 백퍼 ㅋㅋ
40대미혼모포동
40대미혼모포동 개월 전
언니가 말해준게 맘에 와닿아요 갱년기는 대리고 그냥 사는거네요♡>♡ 요새 스튜키가 새끼를 많이 쳐서 화분2개더 사서 분리시켜 줬어요 언니 영상 보며 힐링해요! 감사하고여 늘 건강하세요!
김숙자
김숙자 개월 전
그러네요~이제 보니 제가 지금 갱년기이지 아닐까 싶네요ㆍ진짜 남편ㆍ얘들이 하는 말 한마디 한마디가 너무 나를 무시하는것 같고 해서 버럭 화를 내고 심하면 욕도 하게 되고ㆍ지금은 남편의 인격모독적인 말과 언어폭력에 집을 나오게 되었네요ㆍ예전 같았으면 남편이 미안하다고 사과하면 받아줬었는데 지금은 모두가 진짜 나의 적이 돼 버린것 같아요ㆍ아무말도 하기 싫고 혼자 있고 싶고 무기력해요ㆍ진짜 만사가 귀찮아요ㆍ감정기복도 심해서 진짜 엄청 괴롭네요ㆍ모든 말들이 서운하기만 해서 지금은 내자신만의 내면을 보며 안식년에 들어갔네요ㆍ그랬네요ㆍ갱년기가 찾아 왔나 보네요ㆍ시간이 지나면 서서히 좋아지겠지요~ 그렇게 되면 가정으로 다시 돌아갈수 있겠지요?
소통카페쥔장♥️썬양TV
소통카페쥔장♥️썬양TV 개월 전
존경합니다💕 언제나 조금 앞에서 어떻게 바르게 살아가는지에 대해 알려주시고 더 좋은 삶을 살아갈 수 있게 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그눈송이
그눈송이 개월 전
40대중반인데 갱년긴지 뭔지 열없던 내몸이 시도때도 없이 후끈대고 가히 한증막들어간듯 얼굴,등 할거없이 땀이납니다. 에어컨 켜도 살갖이 춥지 속은 열이나서 몸이 적응 안되니 더 죽겠어요😭😭😭 잠은 당연히 못자니 낮에 피곤하고 ..에휴~ 이나이에도 이러면 더 나이들면 어떻게되는건가요??ㅜㅜ 진짜 이러고 살아야되나? 할정도로 이까짓것이 정신상태 전체를 흔들고 마침내 우울하게 만드네요ㅠㅠ
김beauty
김beauty 개월 전
저도 갱년기 잊고살려고 공부시작했어요.사회복지사,ITQ자격증공부까지 같이하니까 다른생각할시간이 없네요.숙제하기바빠서~.👏👏👏👏👏💞💞💞💞💞💞
younwoo lee
younwoo lee 개월 전
kopost.info/home/o4N8m5l6ZZiytY0/bidio 프랑스여행)
유기권
유기권 개월 전
갱년기가 이렇게 무섭게 맞이했어요 억울증이 우울증이 오더라구요 그리고 잠을 몬자서 이렇게 약을 먹고있네요감정변화가 심하더라구요
차현경
차현경 개월 전
허참! 제가 갱년기였네요~~ 몇 달전부터 목디스크로 계속 병원다니고 하루종일 통증에 시달려 괴로운데 남편이나 자식들이나 집안일 하나 돕지않고 다들 왕대접만 받으며 하녀 취급하네요. 섭한 맘과 아픈 맘과 억울한 맘이 수시로 불쑥불쑥 올라와 미치겠더라구요. 왜 나만 힘들지? 왜 나만 희생해야하지? 그러다 창문을 내려봤는데 뛰어내리고 싶은거에요. 그런 내가 불쌍해 막 울었어요. 정신과를 가 볼까? 어쩔 때는 밥 먹는것도 역겹고 구역질이 나요~ 근데요. 너무 웃긴건 나 행복할 땐 친정엄마 생각 하나도 안 났는데 이렇게 힘들고 아픝 땐 이기적이게도 엄마생각만 나네요. 안부전화드리고 얼마나 죄송한 맘이 들던지., 엄마한테 죄송해서 이대로는 죽지 않을거에요, 엄마도 힘들게 버티며 사셨을텐데 제가죽으면 엄마가 얼마나 ㅠ. ㅠ 힘낼거에요. 이겨낼거에요.
유소영
유소영 개월 전
맞벌이를하느라 남자아이둘을 친정엄마가 키워주셨는데..지금 돌이켜보면 그때가 엄마의 갱년기시기였어요. 지금 제 나이였던 엄마는 몸힘들다는 말 한번도 안하셔서 무심한 딸은 엄마가 갱년기인지도 몰랐네요. 지금 제가 갱년기증상으로 힘들다보니 참...남보다못한 딸이었어요. 위로의 말, 힘내라는 말 한마디 못해드려 참 미안하고 죄송해지네요
김미선
김미선 개월 전
헉...저도 8년전 50대초반 밤에 심장이 가슴밖으로 튕겨나올듯이 엄청뛰어서 119 부르려햇었고 심장병인줄 알고 병원가서 여러검사했으나 정상으로나왔어요..지금 아는것을 그때도 알았더라면 당황하지도 않고 금전손실도 안보았을텐데..ㅠ 판단력도 흐려져 돈을 빌려주고 못받아 손해도 보았구요..ㅠ 요즘은 기억력도 조금 떨어져 안하던 실수도(보고쓴 숫자10를 6으로적어놓는등)... 그래서 나름 받아들이고 비우고 메모하고 체크하고 유산소운동도 무리하지않고 적당히 하고 책도 읽고 한답니다~
김하고지비
김하고지비 개월 전
내가 갱년기를 경험해야 할 때에 전혀 느낌이 없어 증상을 몰랐는데, 어느날 남편이 자신이 갱년기라는 말을 하면서 몸에 좋은 건강식품을 알아 봐달라고 했다. 그때는 남자 갱년기는 들어본 적이 없어서 그말이 투정 정도로 흘려 들었다. 이후 2~3개월의 시간이 지난후 남자도 갱년기가 있다는 것을 알았고 관심 가져주지 못해 미안했다. 그래서 얼마전에 건강보조제품을 사서 전해주었다.
水香대원력
水香대원력 개월 전
미안합니다 가슴이 찡하고 벅찹니다 이 동영상을 엄마께 보내드리면서 그때 몰라줘서 미안하다고 말했습니다 우리 엄미 올해67세 지금도 늦지 않네요 엄마 또 울었습니다 사이좋은 엄마딸 학장님 정말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김인순
김인순 개월 전
진짜 공감백배되네요 갱년기를 잘 이겨요!
바른사회
바른사회 개월 전
오십대도 아닌데 최근 저의 증상들이 갱년기와 비슷하네요😱😰 바쁘기위해 노력해야겠습니다ㅜㅜ 깊이 빠지지 않기위해 또 밥 짓는 시간 반찬 만들로 갑니다ㅎㅎ
유리스초이스
유리스초이스 개월 전
저희 엄마가 현재 갱년기 증상을 4년째 현재도 겪고 계신데 정말 너무너무 무심했던 딸이였던것같습니다. 이제라도 알았으니 엄마 이야기를 더 들어주고 자주 찾아뵙고 해야겠어요 감사합니다~~
in m
in m 개월 전
주위에 갱년기 없이 지나간 분도 있어요 갱년기라는 단어 자체가 싫어서 그냥 노화 증상의 하나라고 생각하고 있어요
김수진
김수진 개월 전
아직 갱런기는 아닌데.. 나도 그 날이 오면..아~ 지금 내가 갱년기구나 라는 인식을 갖고자 영상 봤어요~ ㅋㅋ 사실 줄넘기 때문에 댓글 써요~ 왠만하면 댓글 잘 안쓰는 편이라.. 그냥 영상만 보고 좋아요 누르고. 그냥 공감 했어요~ 😅🙈
이명희
이명희 개월 전
갱년기 정말 무섭지요 저도 53세가 되니 오만 증상들로 시달렸는데 달맞이꽃종자유를 섭취하고 증상들이 많이 사라져서 58세 지금까지 먹고 있어요 정말 효과 좋아요
k해외
k해외 개월 전
저도갱년기 인데 울집 남자3명 아무도몰라요. 그래서 방탄 보고 살아요
박민정
박민정 개월 전
옴마야 나도 심장 두근거림 ..부정맥인줄 알았는데..
푸른바다
푸른바다 개월 전
전 중고등학교때 다닐때 사춘기였는데 엄마는 갱년기셨어요.절 너무 지치도록 아픈말들을 저에게 많이 하셔서 상처주셨어요.그 상처가 41세인 지금까지 있네요.제 앞에서 죽어버려야지~등등 옷걸이로 때리시고.ㅜㅜ
영미영미 Esther Lee
영미영미 Esther Lee 개월 전
저도 몇년전부터 불면증으로 갱년기가 온거 같아요 지금 50대 초ᆢ 몇달 그러다가 또 괜찮아지길래 신경쓸 게 있어 잠이 안오나 했는데 작년부터 다시 시작된 증세ㅜ 가슴두근거림ㆍ홍조ㆍ두통ㆍ근육통ㆍ불면증ᆢ 몇가지가 같이 오더니 무기력까지 견뎌보려 애써도 가족들은 몰라주고 병원 가보라나ㅜ 그때서야 친정엄마가 생각났어요 얼마나 힘드셨을까.. 그때만해도 갱년기 건강기능식품도 몰랐고 갱년기 단어도 익숙치 않았지요 겨울에 추워죽겠는데 자꾸 부채질을 하시길래 아버지랑 둘이서 추운데 감기들라고 부채질은 뜬금없이 한다고 한마디씩 했어요ㅜ 지금 우리딸도 저보고 에어컨 틀라고 하네요 열받아서 병원가서 두근거림ㆍ불면증에 약받아와서 도움 좀 받고 건강기능식품 좋은거 다 챙겨먹고 견디고 있어요~ 이제라도 엄마께 사과해야겠어요~♡ 더 건강하게 옆에 계시기를 바라면서 저도 더 건강 챙길거예요~ 오늘부터 저도 한발더 sns 다가가려고 MK대학 등록하러 갑니다!! 딸내미 눌러버릴라고요~ ㅎㅎ 모두 건강 잘 챙겨요~♡♡♡
MKTV 김미경TV
MKTV 김미경TV 개월 전
💙축하합니다~! 당첨되신 분들은 9/6일까지 개인정보 제출해주세요. 9/6일이 지나면 당첨기회도 사라집니다! 이 링크로 배송정보를 보내주세요 ^^ forms.gle/8HyYDdRQXTHs3Buh9
이봄날에
이봄날에 개월 전
맞아요. 걷는게 최고더라구요. 비가 오더라도 저녁 먹고 치우고 집 앞 산책길 걷고 오면 숙면도 취하게 되고 기분도 좋아져요. 유독 늦은 시간 저처럼 50대 여성들 많이 걸으시는것 보면 저처럼 홧병이 있으시는 주부님들 많으신것 같아요. ㅠ 꼭 걸어보세요.
정현숙
정현숙 개월 전
제가 나이를 먹고 갱년기를 격고 나서야 알았습니다. 제가 엄마에게 너무나 무심한 딸이었음을...아프다 하시면' 앗쫌 병원좀가봐' 했구 올케의 서운함을 꺼내시는 엄마에게 편드는척 해주지는 못할망정 '엄마, 딸이라구 생각해' 라구 말을 잘랐습니다. 하나밖에 없는 딸이 엄마에게 친구가 되지못한 제가 너무 후회스럽네요. 엄마가 '꼭 너같은 딸 낳아라 라고 저주아닌 저주를 하시곤했는데 저는 그저주를 비켜가 살가운 딸을 두었네요. 엄마, 정말 몰랐어요.미안해요....
Nilliri
Nilliri 개월 전
저는 지금 40대 말인데 생리 불순 시작 됐어요. 이게 시작이겠죠. 계속 운동하고 건강식 먹으면서 잘 넘어 가리라 다짐하는데 솔직히 좀 무섭습니다. 선배들의 이런 말들 도움이 많이 되요. 우리 모두 화이팅!
candoit song
candoit song 개월 전
요즘이 고비인것같아요ㅠ 그러고 서서히 적응하고 인정하고 받아들이고ㅠ 첫 증상이 열감이었던것 같아요 첨엔 이게 왜그러지? 정신적 방황을 많이 했어요~현재도 극복중이구요 오늘 선생님 말씀듣고 기분이 한결 가벼워졌어요~ 이런 갱년기증상을 겪으면서 제가 가장 힘든건..지난 시간을 되돌려보다 문득 엄마의 옛모습이 떠올랐어요 지금의 나처럼 엄마도 똑같이 겪었을텐데..그때가 언제였지?하고 더듬어 보니 저 여고시절이었네요 ㅠㅠ 지금 전 갱년기증상은 어떡하든 극복하고 있는데.. 지난날 엄마의 마음도 모르고 그저 내 기분만 생각하고 했던 철없던 말과 행동들이 떠올라 한없이 죄스럽고 마음이 무거워집니다.
tammy an
tammy an 개월 전
울엄만 나이가 많으셔서 갱년기 잘 이해 못하시는대 미경쌤 한태 위로 받내요. 이해 못하는 증상이 많은대 증상이 같아 안심입니다. ^^
나중에생각남지금구독안하면
나중에생각남지금구독안하면 개월 전
학교에서 진로선생님이 꿈길에서 빠지면 안되는 샛길영상 틀어주셔서 그 영상보고도움진짜 많이 된 중1입니다 ㅜㅜ 6년전 영상인데 불구하고 진짜 도움 많이 되고 위로 됬어요 진짜 너무 힘들었는데 감사합니다 ㅜㅜ 영상이랑 관련은 없는데 가장 최근 영상이라 댓글 달아요 ㅜ
이경희
이경희 개월 전
워너비~대표님! 오늘도 구독과 함께 어떤영감을 주실지 매일 감사와 설램가득입니다. 이야기 듣고 엄마생각나서 뭉클해지는 하루네요. 올해 엄만 80세신데 아빠의 빈자리 대신 저희 네남매를 혼자 키우신 엄마 ... 그땐 왜 이리 짜증을 울남매에게 퍼부시는지,잠도 않온다,가슴이 두근거린다하며 당신의 넋두리를 풀어놓셨던 모습이 생각나요. 울 남매들은 이해는커녕 엄마때문에 상처받았다며 모든 잘못을 엄마에게 돌리곤 했지요.ㅠ 그때에 겪은일들을 이딸이 곧 겪을일들인데 ...정말 죄송합니다 엄마~^^- 자주 전화안부 드려야 겠어요. 그러지 않기 위해 줄넘기연습도 해야겠지요.
황경주행노
황경주행노 개월 전
많은 분들이 갱년기로 힘들어 하신거 같습니다 저 고향 친구가 한겨울에도 얼굴과 몸에 땀이나고 겨울에도 속에 반팔을 입을 정도로 심했는데 제가 소개한 소포라퀸을 일주일 정도 먹었을때 땀과 열이 안 난다고 전화와서 정말 고맙다고 하더니 다른친구들에게도 소개하고 지금은 다들 즐겁게 생활하고 있습니다. 혹 문의 있으신분은 010_2593_5953 으로 낮에 연락 주시면 도움을 드릴수 있습니다.
홍설
홍설 개월 전
저는 우리 언니가 갱년기입니다 여태껏 화한번안내더니 사소한일로 심하게 화내는모습보고 저는 심한상처를 받았습니다 ㅠㅠ 갱년기라는 걸 알게된후 말걸기가 무섭습니다 모든것이 오락가락 오르락내리락 폭탄같습니다 무섭습니다 이상한말을해도 참고살고있어요 참을게 아니라 도움을 줘야 할거같습니다 불치병이라면 ...
신주부식탁
신주부식탁 개월 전
엄마 우리엄마 안순자씨~~ 이렇게 이름을 불러보는것도 처음인것같네... 까탈스런딸래미ㅡ잔소리들으며 8-9년을 손주들 2명 다 봐주시고 묵묵히 그자리에서 지켜주신 우리엄마!!! 한번도 좋은소리 따뜻한말 한마디 못해드리고 짜증만부리고 화만냈네요 마음은 그렇치않은데 그런엄마가 더 답답하고 안쓰러워서 화만났건것같아 ㅜㅜ 차라리엄마가 나한테화내고 못해먹겠다가 했으면 내가 더더 수그러들었을라나?? 착하기만 한 엄마라 만만했나봐요 최근 엄마가 몸이 좀 안좋아지면서 갑자기 엄마가 돌아가시면 어쩌나 덜컥겁이나고 아 진짜 이제라도 엄마한테 있을때 잘해드려애겠다는 생각이드네요 철없이 군 못된딸이라 너무죄송하고 미안해요 이제라도 늦지않게 따뜻한말로 안아드릴께요 내자식키우는라 정작 내엄마는 보이지않았어요ㅜㅜ 엄마 항상미안하고 사랑하고 고맙습니다~~~
gr L
gr L 개월 전
요즘 시국이 시국인데다 갱년기 까지 겹쳐서 힘듭니다 무엇보다도 30년 전 친정엄마한테 불효했던게 떠올라 자주 눈시울이 붉어집니다 남편과의 결혼을 반대하셔서 결국 내고집대로ㅠ 그당시 친정 엄마는 평생울 거 다 우셨다고 저녁마다 배갯이를 흥건히 적시도록 우셨다는 말도 사십 넘어서야 들었습니다 그때는 갱년기 갱자도 인식하지 못할때라 돌아가신지 8년이 지났지만 언제나 죄송스럽고 그립습니다 엄마 죄송해요 정말 죄송해요
유선미
유선미 개월 전
오늘 특히 선생님도 강의가 와 닿아 몇자 적습니다. 제가 43살인데 저한테 요즘 갱년기가 왔네요. 첨 겪는거고 일찍와서 지금 멘붕입니다. 몸이 많이 아플줄 정말 몰랐네요. 잼잼도 않되고 손목 무릎관절도 아프구. 저희엄마는 자식셋 키우시면서 갱년기 보내셨을 텐데 넘 힘드셨겠구나 싶은 생각에 너무나 미안해집니다. 특별히 저한테 티내시지는 않으셨던거같은데 손과 손목이 아프셨던거같고 그래서 제가 설겆이 많이 도와드렸던기억... 제가 몸 아픔을 그때 알았다면 더 도와드리고 말이라도 따뜻하게 했을텐데 후회도 되고 ..그래서 담에 엄마한테 내려가면 엄마 꼭 안아드리면서 미안했다고 잘못한거 같다고 말하려고 합니다. 코로나가 빨리 잠잠해졓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새우깡
새우깡 개월 전
저는 울아들 10살 때부터 귀바퀴부터 빨개지면서 열 나고 자다가 식은땀 쫘악 나고 했었네요 지금에 보니 그게 바로 갱년기 였던가봐요 지금도 56세 인데 안면홍조가 있구요 한번씩 가슴이 두근거려요 이게 다~ 갱년기였군요 근데 너무 오래가네요 지금 아들이 26살인디~ 힘드네요 저는 다른건 모르겠고 그때부터 취미생활 시작해서 자격증도 6~7개 정도 따 놓고 그 증상이랑 지금 함께 살고 있어요 안면홍조는 좀 창피하더라구요 잘 이겨내고 있는중 입니다
Jeonghwa Kim
Jeonghwa Kim 개월 전
곧 다가올 저에게도 도움이 되는 얘기에요, 선생님의 경험담과 따뜻한 말씀 감사해요!!!
박은경
박은경 개월 전
47세에 갑작스런 자궁적출수술로 인해 호르몬변화가 와서 갱년기증세를 잠깐 겪어 잘 이겨내리라 생각했는데 잠깐 겪은 갱년기증세는연습에 들지도 못 할정도로 발열증세가 작년부터 너무 심하게 왔어요 특히 머리에서 열이 너무 많이 흘려 머리카락은 언제나 머리감은것처럼 젖어 있는 내 모습에 나만 왜이리 심하나, 이제 51세 시작이되는 갱년기가 나아지면 50대 중반이 된다는 생각에 우울하지만 그래도 이또한 지나가리라 생각하며 하루하루 살아가려고 합니다 (비호르몬제 약 먹고 발열횟수는 많이 줄어 들었어요)
Young J00
Young J00 개월 전
영주
Young J00
Young J00 개월 전
선생님의좋은강연평소에잘듣고있습니다 항상웃으시는모습에넘부러윘어에ㅡ오늘강연잘듣었습니다
정은주
정은주 개월 전
선생님. 고맙습니다 ㅜㅜ^^
임정옥
임정옥 개월 전
저보다 10살 더 많은 친언니가 있는데요 올해57살이예요 언니도 40후반부터 갱년기증상이 왔었거든요 남편없이 혼자서 애3명 키운다고 고생을 많이해서 그런지 뼈마디가 다 빠지는거 같이 아푸다고하고 울기도 많이 했구요 근데 저는 멀리살아서 전화통화 자주해서 괜찮냐고 물어보고 식품보내주고 했었는데요 이제 제가 갱년기가 왔어요 먼저 겪어본 언니한테 전화해서 많이 물어보게 되네요 우리 모두모두 힘내요 시간지나면 자연스럽게 지나가겠죠~~♡♡♡♡♡♡♡
꽃향기김작가
꽃향기김작가 개월 전
마흔이 되고 나니 아침에 일어날 때 몸이 예전과 같지않음을 느낍니다. 앞으로 점점 더 약해지고, 아플 날들만 남았겠죠? 아직 겪어 보진 않았지만, 예방접종을 맞듯 본 영상을 통해 15-20년전 갱년기를 겪으시며 외로우셨을 친정 엄마 생각에 너무 죄송하고 마음이 아프네요. 한창 대학생활 하느라 바쁘게 재밌게 사느라고 밤이면 잠을 잘 못 이루시고, 힘드셨던 엄마를 살펴보지도 못했었어요. 그런 엄마는 저에게 걱정끼칠까 싶어 시간이 흐르고 다 지난 후에 그 때 엄마가 갱년기였어라고 하셨었답니다. 그 때 전 갱년기란 말도 처음 들었었어요. 내 일 아니니 별대수롭지않은 듯 그냥 "그랬어?"라고 했던 참...나쁜 딸이었어요. 제가..ㅠ 그렇게 이제 중년을 맞이하고 두 딸을 키우며..엄마의 마음을 조금씩 배워갑니다. 엄마를 조금씩 더 이해해갑니다. 참 지금까지도 내 삶 산다고, 애들 키운다고 전화도 자주 못드리고 사는 불효녀네요..오늘은 엄마께 전화드려야겠습니다. 그리고 미리 갱년기 예방주사 놔주셔서 감사해요! 지금은 아이들과 늘 함께라 혼자 시간이 절실하지만, 혼자의 시간이 충분히 주어질 그 때에 집중해서 할 일들을 한번 리스트 작성해봐야겠어요^^ 두근두근 기대하는 마음으로요~~
덕분감사
덕분감사 개월 전
증상은 사람마다 다른것 같아요ㅜ 곧 지나갑니다. 지혜롭게 넘기세요. 일단 가족들에게 "엄마 갱년기다!! 증상은 엄마 하기 싫고 마누라 하기 싫은거다!" 라고 선언 하세요ㅋ
해피투게더
해피투게더 개월 전
ㅋㅎㅎ 남편이 그럼 xx고 싶죠...전 요즘 주방에 있는게 넘 짜증나더라구요.... 요리하는게 싫지 않았는데 요즘 넘 싫은거 있죠? 그래서 애들한테 좀 도와달라고 했어요 엄마 넘 짜증난다고 30년 넘게 반복반복 하는일에 지쳤나봐요 아들이 요즘 많이 도와줘요 딸은 오히려 잘 모르나 봐요 지 싫은건 절대 안해요(못된것 ㅠ ~), 전 그래서 요즘 나에 집중해요 내가 기분좋은일 하고싶은일 즐거운일 하려고 해요,,,이제껏 남편과 아이들한테 맞추다보니 이제 좀 지겨워 졌어요 나한테 맞추려구요 ..
김모니카
김모니카 개월 전
아침에 눈떠 잼잼하면서 이 영상을 보다 가슴이 쿵. 학장님 영상보다 이렇게 울어보긴 첨입니다. 저는 3년째 갱년기 증세로 힘들어하고 있거든요. 죽고싶을만큼 나락으로 떨어졌다가 학장님으로 인해 요즘 공부로 하루를 채우며 이겨내고 있긴 하지만 순간순간 감정이 통제가 안되서 혼자 소리 지르고 울곤 하지요. 작년에 오른팔 오십견으로 고생하다 시술받고 이번엔 왼팔이 오십견으로 9월에 병원 시술예약되어 있구요. 허리디스크 목디스크에 물 닿으면 안되는 손가락 한포진이라는 난치성질환까지.... 정말 해도해도 너무하는거 아닌가요? 밤새 어깨가 아파 뒤척이다 땀으로 침대시트 다 적시고 일어나 우두커니 앉아 있기가 이젠 일상이 되어버렸어요. 그러고 보니 이런얘기 글로 써보기 처음이네요. 남들보기엔 멀쩡해보이지만 내 몸은 한군데도 정상인 곳이 없는거 같아요. 아픈 기간이 이렇게 길어지니 가족도 이젠 무덤덤해지고 나만 자꾸 이상한 여자가 되어 가는거 같구... 이댓글 쓰는 와중에도 아이 점심 뭘로 주나 하는 생각을 하고 있네요. ㅎㅎㅎ 내친김에 어제부터 시작한 블로그에 내 이런 심정을 쏟아내 봐야겠단 생각을 하며 이만 씁니다. 학장님은 제게 삶의 크나큰 은인인거 모르시죠? 늘 고맙고 또 고맙습니다. 저녁에 리부트 수업에서 만나요~~~ 헐, 내가 댓글을 이렇게 길게 쓰다니 미쳤어 미쳤어 ㅋㅋㅋㅋㅋ
김은경
김은경 개월 전
숫자는 아직인데 증상은 많이 해당되네요 ㅡㆍㅡ
ANNE
ANNE 개월 전
지금 갱년기를 겪고 있습니다. MK강의도 매일 듣고 리부트 책도 읽었습니다. 전에 김미경톡앤쇼도 갔었구요. 나이 들면서 더 좋아지고 공감가는 김미경 선생님~그 모든 열정과 치열한 삶, 배려하는 강의 ~존경스럽습니다. 갱년기는 피해갈 수 없는 것이더군요. 몸 곳곳이 정말 돌아가며 아파서 삶의 질이 많이 떨어지지만 다른 곳에 더 몰입하려 애쓰고 있습니다. 갱년기를 겪으며 돌아가신 엄마 생각이 더 간절하더군요~그때 그 시절 이렇게 힘드셨을 텐데~ 아프다는 말씀은 안하셨지만 지쳐보이셨던 갱년기가 느껴져 위로하지 못했던 그 때를 후회하게 된답니다. 그때는 이런 정보도 미미했고 내가 살아보지 않은 시기를 이해한다는 말이 어려운 것 같아요. 오늘 이 강의를 들으면서 조깅을 해야겠다고 다짐했어요. 늘 좋은 강의 감사합니다. 더 건강하셔서 함께해요♡
박은경
박은경 개월 전
갱년기는 신체적,마음적 변화가 많아 힘든시기지만 더 나이들기전에 나를 좀 더 아끼고 사랑해주고 살펴주라는 인간에겐 선물과도 같은 과정인거 같습니다. 저는 사춘기를 맞은 딸들과 시기가 겹쳤었는데 남편과 아이들에게 내가 갱년기인 듯 하니 서로 이해하고 조심하자 말하니 사춘기 딸들도 저도 남편도 감정소비를 최소화 했어요.그리고 사이버대에서 공부를 시작하고 독서모임도 만들어 활동하고 있어요. 내 자신과 친해지는 시간을 갱년기에 만들었어요. 지금은 대상포진이 친하자고 달라붙어 의절하는 중입니다.하하하
연두
연두 개월 전
걷기하러 나갑니다 감사합니다^^
수수탐정단
수수탐정단 개월 전
울다 웃으며 동영상을 봅니다. 코로나라고 피해가지 않는 갱년기 , 덤벼~~!!! 고마워요 미경언니~♡
Rush.K YOON
Rush.K YOON 개월 전
저도 온거 같애요 올초부터 안면홍조 오고 몸무게 변화도 심하네요..
신안소금요정
신안소금요정 개월 전
지금은 계시지 않은 엄마, 갑작스런 뇌출혈에 그렇게 마지막 인사도 못하고 가버렸는데... 그 이후에 미경샘을 알아서, 하나 둘, 엄마의 맘을 배워가는데 참 늦어서나마 엄마를 하나,둘 이해하고 참 무심하게도 대했구나.. 라는 마음이 드네요. 이런 강의 하나하나가.. 참 눈물이 나네요 이제는 홀로된 아버지에게는 좀더 관심있게 대하고 잘해야 겠네요. 항상 좋은 조언, 강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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