짧은대본 X 60계치킨 이벤트는 더보기란을 참고하세요 약또옥 배우들 매력 버프 해주러 가기 병운 - 배재성 instagram.com/b_jae94 예나 - 정예서 instagram.com/Jeongyeseo_ 혜지 - 배지혜 instagram.com/jjye__v 정국 - 남중규 instagram.com/namdoonggu 진솔 - 진슬 instagram.com/jindduri 동국 - 김동우 instagram.com/dwooo_ 시영 - 이시영 instagram.com/siyoung_ya

ㅠㅠ 시발 예나 나같음 ㅠㅠㅠㅠㅠㅠㅠ 마음아파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아니 병훈이는 왤케 여러 여자들한테 깔짝대....^;;^ 여친 있는 놈이 그러는 건 유죄야. 매번 눈빛도 묘하고. 제일 짜증나

인프피로서 한명만 날알아주면 단순하게 그 날 기분이 날아갈 것 같다고,,

예서 어떻게 이렇게 예쁘지

진짜 근데 병운이는 진짜 보면 볼수록 배우 진짜 개잘생김 미친 첨 봤을 땐 암 생각 없었는데 진짜 개쪼끔만 보다보니까 개잘생김 진짜 무쌍

6:27 미쳤냐?? 미쳤냐? 미쳤냐?? 미쳤냐? 미쳤냐? 목소리 개미쳤냐??

시영이만 사랑하고 시영이만 사랑하고 시영이만 사랑하고 병운이는 시영이만 사랑해 제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

2:40 손에 들고 있는거 검은 양초인줄 알고 아저건뭐지 했는데 담배였구만!?

약간 손많이가는애들좋아하네

병운이가 진짜 대부분의 여자들이 호감얻는 남자상이자 쓰레기인 남친상이네 짧대에서 병운이만큼 자상하고 잘챙겨주고 그윽한 캐릭터가 없고 진짜 여캐들 한번씩은 다 이런편이 있음

김먹다가 조금 뜯어먹고 다시 내려놓는건 아니지

아주 흥미진진하구만, 치킨 먹는 모습이.

9:50 원래 재미없는거 같은데

4:27 젓가락 포장지 열어서주는..

예나 개빡치다가 얼굴보고 계속 풀림 저 얼굴 아닌데 저 성격이면 진짜 답 없겠다 싶음..

사람 마음도 한계가 있음 저런 성격이라서 많이 힘들었는데 이제는 그냥 사람이 싫음 어울리기도 싫고 기대도 없고 마음 주기도 싫고 내가 애쓰는 것도 싫고 .. 피곤하고 나는 이렇게 살다가 평생 외롭게 살거 같음

근데 치킨 상추 싸먹는 사람있음? 저게 맛있나

예나만큼은 아닌데 혹시 나같은 사람있냐 단체자리나 술자리에선 낯도 안가리고 텐션도 높고 리액션 엄청커서 다 친해지는데 막상 단둘이 약속을 잡으면 할얘기 없어 뒤지는... 술자리에서 친해진 인연들이 다 그런거 아니냐 할수도 있는데 뭔가 그거때문이 아니라 저사람이 아직 어색해서 둘이 있을때 재미가 없어지는 느낌...?

병운이 멜로눈깔 넣어랑 시밖시없시사

이쁘다..

동국이 저번 영상 본 이후로 너무 색안경 쓰고 보게 되네. 동국아 녹물 먹고 죽은 사람보다 폐암으로 죽은 사람이 대한민국에 훨 많다 수돗물 걱정할 시간에 담배부터 끊어라

예나 집에 갈려고 가방 챙길때 어깨에 병운이가 붙인 포스트잇 아직도 붙어있네요. 병운이같이 센스있게 챙겨주고 그러면 짝사랑 안하기 힘들듯 ㅠ

6:27 “한번만해봐” >>돌아버려~~~

소주를 다 마시고 치킨을 먹는다. 이래야 안쓰지. - 전 애인과 이별을 한다음 새 애인을 만나서 사랑을 한다? 치킨을 입 안쪽에 두고 소주를 마시고 입안이 있던 치킨를 먹는다 이러면 쓸틈이 없는데 - 썸타다가 이별.. 환승이별한다? 너무 과대해석인건가

실제로는 예나같이 생기면 주변에서 다 맞춰줌ㅋㅋ

시영이 인마 시영이를 좀봐라ㅡㅡ 뭐하는 짓거리냐

예나같은 애들 주위 꼭 있음 다른 사람들도 약간 불편한데 착해서 챙겨주기는 하는데 정작 본인도 그걸 알아서 더 힘들어함,,

하...미쳤나보다 설레기보다도 치킨이 맛있어보여

아니근데 캐릭터나 내용이랑 별개로 예나역 배우님 너무 귀엽고 예쁜 거 아니냨ㅋㅋㅋ저렇게 쳐다보면 나 여잔데도 심쿵할 듯 ㅠㅠ

2:44 z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담화 언제나옴?

마냥 욕은 못하겠네.. 내가 어릴 때 저랬던 것 같아서. 뭐라고 하지? 현실적인 눈치가 1도 없다고 해야하나..? 혼자 맨날 다른 생각만 하고 주변분위기 모르고 내 주관대로 행동하는 그런 성격. 심지어 저 사람 아무 의미없이 빤히 쳐다보는 것까지 다 공감ㅋㅋㅋㅋㅋ 진심 내가 쳐다본다는 의식도 없이 봤는데 상대방이 왜 쳐다봐ㅡㅡ 이러면 당황ㅋㅋㅋㅋㅋ 그 행동들이 진짜 남들 눈엔 이상하게 보일거라고 상상도 못했는데 그런 성격때문에 어울리던 무리에서 배척 당하고 이런 일이 잦다보니 점점 남 눈치보는 습관이 늘어나서 지금은 안그럼.. 그래서 답답한 마음도 이해 가고 예나같은 행동도 이해 가ㅋㅋㅋㅋ

난 왜 매력 너프좀으로 본거지....

예나 케릭터 정리가 안되네 ㅋㅋ

^^^^^

헤어져 그냥

예나야 사랑한다

와 60계치킨 땡겨.

예나 캐릭터는 보면 볼수록 인프피같다 생각드네

모임에서 다들 한마디 하면서 빵빵 터지는데 내가 말하면 싸늘한 분위기 될까봐 아무말 없이 그냥 같이 웃고 분명히 함께한 추억인데 그 안에서도 뭔가 나만 동떨어져있고 모두가 하는걸 난 하지않고

9:23 내 속으로만 생각한건데 그걸 마치 본것 마냥 똑같이 말하는거 그거 되게 오래 생각나던데

병운이 한번만 해봐~. 할때 왤케 내가설래냐. .

6:27 뭐를 한번만 해봐 라는거?? 안주먹고 술마시는거를 한번만 해보란 소리?

언제 올라와요?ㅠㅠ

몰래드리는 서비스에요 뭐가 재밌는건가요 저도 재밌고 싶어요 얼른 알려주세요 현기증난단말이에요!!!

병운이는 매력없다 그러지 라는 말이 예나한테 상처가 됐을까 걱정했지만 예나는 '너답네' 라는 말이 하루 들은 말 중 가장 기억에 남아서 다이어리에 기록. (좋아서 일듯)

우리기여운 희란찌닮았는걸ㅎㅎ

잠깐만 5인 아닌가여 ㅋㅋㅋ

예나님 입고 나오신 패딩 정보좀요....제발 플리즈....ㅠ

아 야밤에 보는데 너무 맛있게 드시네;; 보다보니까 배고파졌다..

되게 오랜만이다

6:01 이것만 지금 몇번을 돌려보는지 ㅋㅋ 너무 귀여워

6:06 나의 심쿵포인트다

7:40 병운이의 마음처럼 카메라 구도가 흔들려. 말은 거침없이 하면서 자꾸 마음에 걸리는 사람이 병운이의 성격같다.

스티커 문구가 '이거 사장님한테 '비밀'인데...어쩌구' 예나가 병운이의 비밀을 간직하네

예나 잇프피다

9:30

개싫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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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13 예나 젓가락질 잘 못하는것까지 대본인거야? 짧대는 전설이다..

근데 저 60계 치킨 맛있음요?

안 맞는 애들이랑 다님 -> 매력없다, 노잼소리 들음 -> 자존감하락 ->진짜 매력없어짐

중학교때까지만 해도 여자랑만 얘기되고 그랬던거 같은데 남고오니 스타일 너무 달라졌어ㄱㅋㅋ 약간 마조컨셉잡은애 한놈씩보면 해괴한 감정이랄까

아 예나같은 스타일 완전 나라서 댓글보면서 우울해짐 ㅠ... 다같이 노는데 항상 불러주긴하는데 나만 빨리지치고... 상황이 재미있어서 웃기는 계속 웃는데 말은 없고 질문할거리도없고 궁금하지도 않고......다들 나 신경써서 불러준 느낌이고....🥲

시영언니 이제는 놔줘요 ㅠㅠㅠㅠㅠㅠㅠㅠ

전 부터 궁금한건데 애드립 같이 보이는 장면들 대본에 있는거임? 아니면 ㄹㅇ 애드립인거임

4:32 아 예나야... 옷... 하...

인간말티즈

ㅣㅐ

병운아 시영이나잘챙겨ㅜㅜㅜㅠ

턱 괴고 쳐다보는 씬 너무 예뻐서 20210225번째 돌려보는 중...

병운이 백치미 캐릭 좋아하네.... 하... 시영이한텐 도와달라 해놓고 왜 여기 와서 멜로 눈깔 뜨고 있어..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치킨시켜야겠다 아

성격은 혼자가 잘맞고 주관이 뚜렷한데 외로움을 많이 타는 타입

1:29 지짜? 3:39 네? 3:47 네 3:49 네 3:51 조아요 3:56 네? 4:32 마자요 저 지짜 이상한고가티요 4:49 (술꿀꺽) 5:18 냠냠춉춉 5:49 으음~ 5:55 ㅎㅎ 아~ 6:03 아~~ 6:09 근디 선배 지짜 너무 기여운거 가티요

나도 똑같은 성격이라서, 그냥 소심하고 그렇다고 적극적인 편도아니라서 말 안걸면 친구안생길까봐, 혼자다니는게 너무싫어서 그냥 그 이유만으로 그냥 저러는거 영상으로 내가 제3자입장으로 봤을때 너무 공감된다 ㅠㅠ

광고미친 ㅋㅋㅋ

저기 나오는 소주잔 좀 알려주세요 ㅠㅜㅠ 친구 생일 선물로 사주고 싶은데 여기더기 찾아봐도 안 아와서요

8:53 부터 나오는 BGM 뭔가요??

예나 존예네

걍 여자 남자 둘다 짜증나고 비호감임ㅋㅋㅋㅋ 뭔 안쓰러워서 챙겨주고싶네 어쩌네 ㅈㄹ이고 저런사람들끼리 바람나는거다 ㅋㅋ

뭔가 공감된다..그사이에 끼고 싶어서 공감가는척 같이 얘기는 하고싶으나 무슨얘기 하는지는 모르겠고 같이 있는게 아니라 같이 있어주는거 같은..

내가 병운이랑 비슷한 타입인가? 나도 괜히 주변에 겉돌거나 힘들어 하거나 안쓰러운 사람을 그냥 지나치지를 못하겠던데 괜히 더 신경쓰이고 이게 좋아하는 감정은 아니구 분명 다르다는걸 아는데... 참 맘처럼 어떻게 안되는거 에휴...

예나 너무 이쁘네

어우 난 예나같은 성격 못 받아주겠어....

예나같은 타입은 저 얼굴아니면 친구없음 ㅜ 다들 불편해함 ..

쒸이버르....

생긴거에비해 좀 찐따같으면 뭔가 호감가지않음?나만그러가?

아 진짜 예나 넘 안쓰럽다.. 챙겨주고싶다

저거 마요네즈 뿌린 치킨 메뉴 뭔지 아는분ㅜㅜ

시영이 연하남 만나자 병운이 버리고 마지막에 화장실에서 둘이 마주친걸로 끝이야?

예나존나이쁘다진짜

짧대 드가고 싶대 내가, 우리집 주희는 짧대를 좋아해 !

예나 뭔가 시영이랑 이미지 겹쳐보인다....

얼굴이 이쁘니 뭐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쿠

예나가 쓰는 다이어리 정보 좀요ㅠㅠ

병운이 가즈가지 마라... 시영이만 사랑해...

여자친구 모습 보여서 그런거잖아

짧대 감정묘사가 세밀해서 항상 좋아했는데.. 이번편은 진짜 사찰당한 거 같아서 당황스럽다*얼굴빼고) 이런 상황을 어떻게 알고 연출해내지..? 나혼자서만 알고있는 쎄함인줄알았는데^^...... 그래도 이런 사람들도 맞는 사람 만나면 누구보다 매력적이고 재밌게 잘 논다는 거 .. 답답해하고 걱정할 필요 업서용.. 걱정은 스스로할게...